설 연휴 앞두고 독감 확산…감염병 대응 강화
입력 2025.01.21 (11:11)
수정 2025.0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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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 지역에서 독감이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광주 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천 명 당 111.5명으로, 전국 평균인 86.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광주 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천 명 당 111.5명으로, 전국 평균인 86.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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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앞두고 독감 확산…감염병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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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1:11:47
- 수정2025-01-21 11:16:03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 지역에서 독감이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광주 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천 명 당 111.5명으로, 전국 평균인 86.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광주 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천 명 당 111.5명으로, 전국 평균인 86.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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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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