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트램·광역철도 구축 등 교통분야 15개 과제 추진
입력 2025.01.22 (07:45)
수정 2025.01.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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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교통 분야에 4대 전략, 15개 과제를 중점 추진합니다.
먼저 트램 1호선의 2029년 1월 개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도록 추진합니다.
또 울산~양산~부산 간 광역철도는 상반기 중 예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태화강역 KTX-이음의 증편과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도 추진합니다.
이밖에 울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공업축제 기간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등도 추진합니다.
먼저 트램 1호선의 2029년 1월 개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도록 추진합니다.
또 울산~양산~부산 간 광역철도는 상반기 중 예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태화강역 KTX-이음의 증편과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도 추진합니다.
이밖에 울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공업축제 기간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등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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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트램·광역철도 구축 등 교통분야 15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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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45:38
- 수정2025-01-22 07:59:50

울산시는 올해 교통 분야에 4대 전략, 15개 과제를 중점 추진합니다.
먼저 트램 1호선의 2029년 1월 개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도록 추진합니다.
또 울산~양산~부산 간 광역철도는 상반기 중 예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태화강역 KTX-이음의 증편과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도 추진합니다.
이밖에 울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공업축제 기간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등도 추진합니다.
먼저 트램 1호선의 2029년 1월 개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도록 추진합니다.
또 울산~양산~부산 간 광역철도는 상반기 중 예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태화강역 KTX-이음의 증편과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도 추진합니다.
이밖에 울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공업축제 기간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등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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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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