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울산본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확대 운용
입력 2025.01.22 (07:51)
수정 2025.0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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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기존 2천 248억 원에서 3천 488억 원으로 1천 240억 원 늘려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등급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한도 증액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1년간 금융기관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 실적에 대해 지원됩니다.
이는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등급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한도 증액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1년간 금융기관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 실적에 대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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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울산본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확대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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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50:59
- 수정2025-01-22 07:53:24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기존 2천 248억 원에서 3천 488억 원으로 1천 240억 원 늘려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등급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한도 증액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1년간 금융기관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 실적에 대해 지원됩니다.
이는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등급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한도 증액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1년간 금융기관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 실적에 대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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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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