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CG 아냐”…진짜 사람처럼 걷는 인간형 로봇
입력 2025.01.22 (15:38)
수정 2025.01.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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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복판을 성큼성큼 가로지르는 로봇, 진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중국 선전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만든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의 모습입니다.
키 170cm, 무게 55kg에 달하는 해당 로봇은 형태와 더불어 사람처럼 유연한 걸음걸이도 자랑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컴퓨터 그래픽이나 합성 같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자체 개발한 관절 모듈 구조와 인공지능 학습 기능을 통해 사람과 매우 유사한 보행 기술을 갖추게 됐다며, 추후 제조·물류 등 산업 분야의 운반 작업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선전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만든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의 모습입니다.
키 170cm, 무게 55kg에 달하는 해당 로봇은 형태와 더불어 사람처럼 유연한 걸음걸이도 자랑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컴퓨터 그래픽이나 합성 같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자체 개발한 관절 모듈 구조와 인공지능 학습 기능을 통해 사람과 매우 유사한 보행 기술을 갖추게 됐다며, 추후 제조·물류 등 산업 분야의 운반 작업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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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CG 아냐”…진짜 사람처럼 걷는 인간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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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5:38:29
- 수정2025-01-22 15:43:19
시내 한복판을 성큼성큼 가로지르는 로봇, 진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중국 선전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만든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의 모습입니다.
키 170cm, 무게 55kg에 달하는 해당 로봇은 형태와 더불어 사람처럼 유연한 걸음걸이도 자랑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컴퓨터 그래픽이나 합성 같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자체 개발한 관절 모듈 구조와 인공지능 학습 기능을 통해 사람과 매우 유사한 보행 기술을 갖추게 됐다며, 추후 제조·물류 등 산업 분야의 운반 작업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선전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만든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의 모습입니다.
키 170cm, 무게 55kg에 달하는 해당 로봇은 형태와 더불어 사람처럼 유연한 걸음걸이도 자랑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컴퓨터 그래픽이나 합성 같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자체 개발한 관절 모듈 구조와 인공지능 학습 기능을 통해 사람과 매우 유사한 보행 기술을 갖추게 됐다며, 추후 제조·물류 등 산업 분야의 운반 작업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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