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5.01.22 (19:44)
수정 2025.01.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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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명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21일) 종오리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구미의 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 4곳의 종오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농장을 오가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오늘(22일) 밤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21일) 종오리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구미의 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 4곳의 종오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농장을 오가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오늘(22일) 밤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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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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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9:44:12
- 수정2025-01-22 1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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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명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21일) 종오리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구미의 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 4곳의 종오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농장을 오가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오늘(22일) 밤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21일) 종오리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구미의 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 4곳의 종오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농장을 오가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오늘(22일) 밤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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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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