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에어로겔 다겹 보온 커튼 보급 확대”
입력 2025.01.23 (07:50)
수정 2025.01.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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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신소재인 '에어로겔'을 이용해 다겹 보온 커튼을 개발한 가운데, 이를 비닐온실에 적용할 경우 기존 보온 커튼보다 난방 효과가 15퍼센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두께가 얇아 그늘도 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어로겔은 나노 크기의 다공성 구조를 가진 물질로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해 방위산업과 항공 분야 등에 쓰이며, 농진청은 현재 57곳인 보급 농가를 계속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두께가 얇아 그늘도 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어로겔은 나노 크기의 다공성 구조를 가진 물질로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해 방위산업과 항공 분야 등에 쓰이며, 농진청은 현재 57곳인 보급 농가를 계속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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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에어로겔 다겹 보온 커튼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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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7:50:10
- 수정2025-01-23 08:29:33

농촌진흥청이 신소재인 '에어로겔'을 이용해 다겹 보온 커튼을 개발한 가운데, 이를 비닐온실에 적용할 경우 기존 보온 커튼보다 난방 효과가 15퍼센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두께가 얇아 그늘도 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어로겔은 나노 크기의 다공성 구조를 가진 물질로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해 방위산업과 항공 분야 등에 쓰이며, 농진청은 현재 57곳인 보급 농가를 계속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두께가 얇아 그늘도 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어로겔은 나노 크기의 다공성 구조를 가진 물질로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해 방위산업과 항공 분야 등에 쓰이며, 농진청은 현재 57곳인 보급 농가를 계속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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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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