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입력 2025.01.23 (08:28)
수정 2025.01.23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맞벌이 가정 등의 긴급 돌봄 공백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30일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나 보호자의 급한 사정으로 만 12살 이하 아동을 돌볼 수 없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줍니다.
또 대구시는 설 명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부과하는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나 보호자의 급한 사정으로 만 12살 이하 아동을 돌볼 수 없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줍니다.
또 대구시는 설 명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부과하는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설 연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
- 입력 2025-01-23 08:28:34
- 수정2025-01-23 08:33:12

대구시는 설 연휴 맞벌이 가정 등의 긴급 돌봄 공백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30일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나 보호자의 급한 사정으로 만 12살 이하 아동을 돌볼 수 없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줍니다.
또 대구시는 설 명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부과하는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나 보호자의 급한 사정으로 만 12살 이하 아동을 돌볼 수 없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줍니다.
또 대구시는 설 명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부과하는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