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김해공항 15만 명 출국…25일 가장 혼잡
입력 2025.01.23 (10:02)
수정 2025.01.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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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기간 134만여 명이 국내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도 1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설 연휴 열흘 동안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은 15만 8천 명으로 예측됐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째날인 오는 25일 가장 많은 승객이 출국하고, 설 당일인 29일에 공항 이용객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설 연휴 열흘 동안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은 15만 8천 명으로 예측됐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째날인 오는 25일 가장 많은 승객이 출국하고, 설 당일인 29일에 공항 이용객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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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김해공항 15만 명 출국…25일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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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10:02:45
- 수정2025-01-23 10:54:32
이번 설 연휴 기간 134만여 명이 국내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도 1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설 연휴 열흘 동안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은 15만 8천 명으로 예측됐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째날인 오는 25일 가장 많은 승객이 출국하고, 설 당일인 29일에 공항 이용객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설 연휴 열흘 동안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은 15만 8천 명으로 예측됐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째날인 오는 25일 가장 많은 승객이 출국하고, 설 당일인 29일에 공항 이용객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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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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