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치권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 통과 환영”
입력 2025.01.23 (21:45)
수정 2025.01.23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자, 강원 정치권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제 남은 건 제천~영월~삼척 구간 동시 착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도 논평에서 예타 통과는 폐광지역의 깊은 침체를 깨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제 남은 건 제천~영월~삼척 구간 동시 착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도 논평에서 예타 통과는 폐광지역의 깊은 침체를 깨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정치권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 통과 환영”
-
- 입력 2025-01-23 21:45:05
- 수정2025-01-23 21:48:5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5/01/23/60_8159778.jpg)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자, 강원 정치권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제 남은 건 제천~영월~삼척 구간 동시 착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도 논평에서 예타 통과는 폐광지역의 깊은 침체를 깨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제 남은 건 제천~영월~삼척 구간 동시 착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도 논평에서 예타 통과는 폐광지역의 깊은 침체를 깨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