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설 명절 승차권 암표거래 10건 추가 적발
입력 2025.01.24 (10:37)
수정 2025.0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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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승차권을 비싸게 되파는 암표 의심 거래 10건을 추가로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을 앞두고 적발된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건수는 지난 17일 적발된 10건을 포함해 모두 20건이 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모바일 승차권 캡쳐 차단 기능'을 통해 암표를 적발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최대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을 앞두고 적발된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건수는 지난 17일 적발된 10건을 포함해 모두 20건이 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모바일 승차권 캡쳐 차단 기능'을 통해 암표를 적발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최대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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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 설 명절 승차권 암표거래 10건 추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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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0:36:59
- 수정2025-01-24 11:07:57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승차권을 비싸게 되파는 암표 의심 거래 10건을 추가로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을 앞두고 적발된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건수는 지난 17일 적발된 10건을 포함해 모두 20건이 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모바일 승차권 캡쳐 차단 기능'을 통해 암표를 적발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최대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을 앞두고 적발된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건수는 지난 17일 적발된 10건을 포함해 모두 20건이 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모바일 승차권 캡쳐 차단 기능'을 통해 암표를 적발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최대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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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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