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비교적 원활
입력 2025.01.24 (19:47)
수정 2025.01.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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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는 현재 비교적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앙선 다부터널에서 동명·동호 구간, 대구 진출로 등에서 일부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기준 대구와 서울 요금소간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입니다.
한편,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앙선 다부터널에서 동명·동호 구간, 대구 진출로 등에서 일부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기준 대구와 서울 요금소간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입니다.
한편,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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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비교적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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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9:47:53
- 수정2025-01-24 19:53:35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는 현재 비교적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앙선 다부터널에서 동명·동호 구간, 대구 진출로 등에서 일부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기준 대구와 서울 요금소간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입니다.
한편,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앙선 다부터널에서 동명·동호 구간, 대구 진출로 등에서 일부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기준 대구와 서울 요금소간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입니다.
한편,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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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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