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 18%…충북 1위”
입력 2025.01.29 (10:31)
수정 2025.01.29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누적 출생아가 504명으로 1년 전보다 18%인 77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충북에서 출생아 증가율이 두 자릿수였던 지역은 진천이 유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특정 지역의 인구 천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약 5.8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감률은 3.1% 수준이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충북에서 출생아 증가율이 두 자릿수였던 지역은 진천이 유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특정 지역의 인구 천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약 5.8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감률은 3.1% 수준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천군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 18%…충북 1위”
-
- 입력 2025-01-29 10:31:19
- 수정2025-01-29 10:55:38
진천군은 지난해 누적 출생아가 504명으로 1년 전보다 18%인 77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충북에서 출생아 증가율이 두 자릿수였던 지역은 진천이 유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특정 지역의 인구 천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약 5.8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감률은 3.1% 수준이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충북에서 출생아 증가율이 두 자릿수였던 지역은 진천이 유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특정 지역의 인구 천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약 5.8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감률은 3.1% 수준이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