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때 행락객 자동 인식 ‘지능형 CCTV’ 시범 도입
입력 2025.01.29 (21:44)
수정 2025.01.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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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 하천의 행락객을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하는 지능형 폐쇄회로 CCTV가 올해 시범 도입됩니다.
환경부는 국가하천에 설치된 지능형 CCTV 가운데 약 1000대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가 홍수 시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경보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공지능 홍수예보도 보완해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지능형 CCTV와 연계해 입체적 홍수예보 체계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환경부는 국가하천에 설치된 지능형 CCTV 가운데 약 1000대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가 홍수 시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경보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공지능 홍수예보도 보완해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지능형 CCTV와 연계해 입체적 홍수예보 체계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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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때 행락객 자동 인식 ‘지능형 CCTV’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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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21:44:07
- 수정2025-01-29 22:29:17

홍수 때 하천의 행락객을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하는 지능형 폐쇄회로 CCTV가 올해 시범 도입됩니다.
환경부는 국가하천에 설치된 지능형 CCTV 가운데 약 1000대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가 홍수 시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경보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공지능 홍수예보도 보완해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지능형 CCTV와 연계해 입체적 홍수예보 체계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환경부는 국가하천에 설치된 지능형 CCTV 가운데 약 1000대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가 홍수 시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경보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공지능 홍수예보도 보완해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지능형 CCTV와 연계해 입체적 홍수예보 체계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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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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