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미래 신산업·정주여건 개선 박차”

입력 2025.01.30 (07:46) 수정 2025.01.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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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4주년을 맞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미래 신산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울산 경자청은 2030년까지 5조 5천억 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미래 이동 수단과 이차전지 등 신산업과 기업 투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KTX 울산역 복합 특화 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계기로 울산역 주변에 정보통신 분야 세계적 대학 유치, 호텔과 실버타운 개발 등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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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자청 “미래 신산업·정주여건 개선 박차”
    • 입력 2025-01-30 07:46:09
    • 수정2025-01-30 08:14:34
    뉴스광장(울산)
개청 4주년을 맞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미래 신산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울산 경자청은 2030년까지 5조 5천억 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미래 이동 수단과 이차전지 등 신산업과 기업 투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KTX 울산역 복합 특화 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계기로 울산역 주변에 정보통신 분야 세계적 대학 유치, 호텔과 실버타운 개발 등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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