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수산자원 서식지’ 조성
입력 2025.01.30 (09:04)
수정 2025.0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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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동해안 수산 자원 서식지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동해안 앞바다에 해삼이 서식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마련합니다.
또, 어린 종자를 방류해 해삼 양식 단지도 조성합니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12억 원을 투입해 동해바다에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등 문어 서식 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합니다.
우선, 동해안 앞바다에 해삼이 서식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마련합니다.
또, 어린 종자를 방류해 해삼 양식 단지도 조성합니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12억 원을 투입해 동해바다에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등 문어 서식 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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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수산자원 서식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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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9:04:02
- 수정2025-01-30 11:50:2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5/01/30/60_8163236.jpg)
강원도는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동해안 수산 자원 서식지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동해안 앞바다에 해삼이 서식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마련합니다.
또, 어린 종자를 방류해 해삼 양식 단지도 조성합니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12억 원을 투입해 동해바다에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등 문어 서식 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합니다.
우선, 동해안 앞바다에 해삼이 서식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마련합니다.
또, 어린 종자를 방류해 해삼 양식 단지도 조성합니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12억 원을 투입해 동해바다에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등 문어 서식 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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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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