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청탁 의혹’ 윤리자문위 열기로

입력 2025.02.01 (21:38) 수정 2025.0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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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조만간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열어 박모 도의원의 수십억 원대 사업 청탁 의혹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된 윤리자문위는, 윤리 강령과 윤리 실천 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됩니다.

도의회는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윤리자문위의 의견을 청취한 뒤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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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의회, ‘청탁 의혹’ 윤리자문위 열기로
    • 입력 2025-02-01 21:38:39
    • 수정2025-02-01 22:01:21
    뉴스9(전주)
전북도의회는 조만간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열어 박모 도의원의 수십억 원대 사업 청탁 의혹을 살피기로 했습니다.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된 윤리자문위는, 윤리 강령과 윤리 실천 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됩니다.

도의회는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윤리자문위의 의견을 청취한 뒤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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