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충북 5대범죄·교통사고↓”

입력 2025.02.02 (21:43) 수정 2025.02.02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엿새 동안 설 연휴에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하루 평균 10건 발생해 지난해 설보다 4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살인이나 강도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7.3명이 다쳤지만 사망자는 없었고, 발생 건수는 6.3건으로 52%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충북 5대범죄·교통사고↓”
    • 입력 2025-02-02 21:43:45
    • 수정2025-02-02 22:08:58
    뉴스9(청주)
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엿새 동안 설 연휴에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하루 평균 10건 발생해 지난해 설보다 4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살인이나 강도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7.3명이 다쳤지만 사망자는 없었고, 발생 건수는 6.3건으로 52%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