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착한 가격 업소 지원 확대
입력 2025.02.03 (07:45)
수정 2025.02.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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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 가격 업소를 4백14개에서 4백89개로 늘립니다.
또 올해부터 지원금을 연 85만 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리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상하수도 등 각종 공과금 지원, 카드 수수료 할인 혜택 등을 줍니다.
착한 가격 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과 청결도와 위생 상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또 올해부터 지원금을 연 85만 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리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상하수도 등 각종 공과금 지원, 카드 수수료 할인 혜택 등을 줍니다.
착한 가격 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과 청결도와 위생 상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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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착한 가격 업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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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07:45:09
- 수정2025-02-03 09:12:26

전북도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 가격 업소를 4백14개에서 4백89개로 늘립니다.
또 올해부터 지원금을 연 85만 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리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상하수도 등 각종 공과금 지원, 카드 수수료 할인 혜택 등을 줍니다.
착한 가격 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과 청결도와 위생 상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또 올해부터 지원금을 연 85만 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리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상하수도 등 각종 공과금 지원, 카드 수수료 할인 혜택 등을 줍니다.
착한 가격 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과 청결도와 위생 상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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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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