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구덕운동장 관람 환경 개선
입력 2025.02.03 (07:55)
수정 2025.02.03 (1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2부 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구덕운동장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구덕운동장 홈 개막전에 대비해 내진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음료 시설과 포토 존 등 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도 진행 중입니다.
아이파크는 올해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세웠으며 오는 22일 구덕운동장 홈에서 김포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구덕운동장 홈 개막전에 대비해 내진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음료 시설과 포토 존 등 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도 진행 중입니다.
아이파크는 올해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세웠으며 오는 22일 구덕운동장 홈에서 김포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아이파크, 구덕운동장 관람 환경 개선
-
- 입력 2025-02-03 07:55:53
- 수정2025-02-03 13:09:09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2부 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구덕운동장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구덕운동장 홈 개막전에 대비해 내진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음료 시설과 포토 존 등 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도 진행 중입니다.
아이파크는 올해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세웠으며 오는 22일 구덕운동장 홈에서 김포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구덕운동장 홈 개막전에 대비해 내진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음료 시설과 포토 존 등 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도 진행 중입니다.
아이파크는 올해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세웠으며 오는 22일 구덕운동장 홈에서 김포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