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무정차 시스템 만 3천여 대 등록
입력 2025.02.05 (08:18)
수정 2025.02.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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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시행된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 시스템의 사전 등록 차량이 만 3천여 대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이용 차량을 집계한 결과, 3일 기준으로 만 3천 5백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평균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이용 차량을 집계한 결과, 3일 기준으로 만 3천 5백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평균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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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무정차 시스템 만 3천여 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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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8:18:12
- 수정2025-02-05 09:45:48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 시스템의 사전 등록 차량이 만 3천여 대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이용 차량을 집계한 결과, 3일 기준으로 만 3천 5백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평균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이용 차량을 집계한 결과, 3일 기준으로 만 3천 5백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평균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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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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