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구본길 선수, 모교 동의대에 천만 원 기탁
입력 2025.02.05 (10:50)
수정 2025.02.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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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펜싱팀 소속 구본길 선수가 모교인 동의대학교에 대학 발전 기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등 3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구 선수는 "후배들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훈련에만 전념해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등 3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구 선수는 "후배들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훈련에만 전념해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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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구본길 선수, 모교 동의대에 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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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0:50:32
- 수정2025-02-05 11:56:32
부산시청 펜싱팀 소속 구본길 선수가 모교인 동의대학교에 대학 발전 기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등 3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구 선수는 "후배들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훈련에만 전념해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등 3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구 선수는 "후배들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훈련에만 전념해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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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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