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현장 조사…블랙박스 본격 분석
입력 2025.02.05 (21:49)
수정 2025.02.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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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현장 조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 블랙박스 분석도 본격화됩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항공기 블랙박스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며 블랙박스를 사고조사위 김포 분석센터로 옮겨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석 음성 녹음과 항공기 운행정보가 기록돼 있으며, 조사위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당시 상황과 대응 내용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프랑스 조사위원회는 자료 검토 회의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6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항공기 블랙박스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며 블랙박스를 사고조사위 김포 분석센터로 옮겨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석 음성 녹음과 항공기 운행정보가 기록돼 있으며, 조사위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당시 상황과 대응 내용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프랑스 조사위원회는 자료 검토 회의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6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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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현장 조사…블랙박스 본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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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49:40
- 수정2025-02-05 21:53:13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현장 조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 블랙박스 분석도 본격화됩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항공기 블랙박스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며 블랙박스를 사고조사위 김포 분석센터로 옮겨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석 음성 녹음과 항공기 운행정보가 기록돼 있으며, 조사위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당시 상황과 대응 내용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프랑스 조사위원회는 자료 검토 회의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6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항공기 블랙박스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며 블랙박스를 사고조사위 김포 분석센터로 옮겨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석 음성 녹음과 항공기 운행정보가 기록돼 있으며, 조사위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당시 상황과 대응 내용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프랑스 조사위원회는 자료 검토 회의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6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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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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