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한화오션·삼성중 “협력사 동반성장”
입력 2025.02.06 (21:52)
수정 2025.02.06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를 포함한 12개 기업과 기관들이 오늘(6일) 경남도청에서 조선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각각 1억 원을 부담해 협력사에 장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하고, 협력사들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연구기관들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발굴 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각각 1억 원을 부담해 협력사에 장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하고, 협력사들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연구기관들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발굴 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한화오션·삼성중 “협력사 동반성장”
-
- 입력 2025-02-06 21:52:26
- 수정2025-02-06 22:01:23

경상남도를 포함한 12개 기업과 기관들이 오늘(6일) 경남도청에서 조선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각각 1억 원을 부담해 협력사에 장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하고, 협력사들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연구기관들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발굴 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각각 1억 원을 부담해 협력사에 장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하고, 협력사들은 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연구기관들은 협력사 지원사업을 발굴 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