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충주 지진 피해 없어…시설물 점검
입력 2025.02.07 (21:40)
수정 2025.02.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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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해 강원도 내 접수된 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원주와 횡성에서 1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원주와 횡성에서 1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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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충주 지진 피해 없어…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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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40:36
- 수정2025-02-07 21:44:16

오늘(7일) 새벽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해 강원도 내 접수된 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원주와 횡성에서 1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원주와 횡성에서 1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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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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