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버스 일부 운행 중단…농작물 피해 지원
입력 2025.02.07 (21:47)
수정 2025.02.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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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농어촌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보성군은 많은 눈이 그치지 않고 내리는 데다 낮은 기온으로 도로가 결빙돼 지역 내 산간을 오가는 노선의 농어촌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최고 적설량을 기록 중인 장성군은 전문 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과수와 시설채소 등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보성군은 많은 눈이 그치지 않고 내리는 데다 낮은 기온으로 도로가 결빙돼 지역 내 산간을 오가는 노선의 농어촌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최고 적설량을 기록 중인 장성군은 전문 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과수와 시설채소 등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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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버스 일부 운행 중단…농작물 피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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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47:12
- 수정2025-02-07 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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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농어촌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보성군은 많은 눈이 그치지 않고 내리는 데다 낮은 기온으로 도로가 결빙돼 지역 내 산간을 오가는 노선의 농어촌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최고 적설량을 기록 중인 장성군은 전문 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과수와 시설채소 등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보성군은 많은 눈이 그치지 않고 내리는 데다 낮은 기온으로 도로가 결빙돼 지역 내 산간을 오가는 노선의 농어촌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최고 적설량을 기록 중인 장성군은 전문 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과수와 시설채소 등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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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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