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강풍 피해 잇따라…30여 건 신고
입력 2025.02.07 (21:49)
수정 2025.02.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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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부산에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건물 외벽 파손과 도로 결빙 등 현재까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3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중구의 한 건물 간판이 강풍에 떨어졌고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사하구에서 신호등과 전선이 떨어졌습니다.
또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진입로 인근과 수영구의 한 주택 외벽에 고드름이 생겨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중구의 한 건물 간판이 강풍에 떨어졌고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사하구에서 신호등과 전선이 떨어졌습니다.
또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진입로 인근과 수영구의 한 주택 외벽에 고드름이 생겨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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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강풍 피해 잇따라…30여 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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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49:11
- 수정2025-02-07 2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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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부산에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건물 외벽 파손과 도로 결빙 등 현재까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3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중구의 한 건물 간판이 강풍에 떨어졌고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사하구에서 신호등과 전선이 떨어졌습니다.
또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진입로 인근과 수영구의 한 주택 외벽에 고드름이 생겨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중구의 한 건물 간판이 강풍에 떨어졌고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사하구에서 신호등과 전선이 떨어졌습니다.
또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진입로 인근과 수영구의 한 주택 외벽에 고드름이 생겨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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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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