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금대리 동굴 가치평가 시작
입력 2025.02.07 (22:09)
수정 2025.02.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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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박쥐가 있는 천연동굴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에 따라, 원주시가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판부면 금대리의 동굴에서 관계 전문가 조사와 가치 등급 평가를 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와 전문가 등 9명이 참여해 동굴 훼손 상태와 생태 환경 등을 조사했습니다.
원주시는 이후 평가 보고서를 작성해 국가유산청에 알리고 정확한 가치평가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판부면 금대리의 동굴에서 관계 전문가 조사와 가치 등급 평가를 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와 전문가 등 9명이 참여해 동굴 훼손 상태와 생태 환경 등을 조사했습니다.
원주시는 이후 평가 보고서를 작성해 국가유산청에 알리고 정확한 가치평가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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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금대리 동굴 가치평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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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2:09:28
- 수정2025-02-07 22:12:51

토끼박쥐가 있는 천연동굴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에 따라, 원주시가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판부면 금대리의 동굴에서 관계 전문가 조사와 가치 등급 평가를 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와 전문가 등 9명이 참여해 동굴 훼손 상태와 생태 환경 등을 조사했습니다.
원주시는 이후 평가 보고서를 작성해 국가유산청에 알리고 정확한 가치평가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원주시는 오늘(7일) 판부면 금대리의 동굴에서 관계 전문가 조사와 가치 등급 평가를 했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와 전문가 등 9명이 참여해 동굴 훼손 상태와 생태 환경 등을 조사했습니다.
원주시는 이후 평가 보고서를 작성해 국가유산청에 알리고 정확한 가치평가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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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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