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입력 2025.02.08 (21:48)
수정 2025.02.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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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주말 집회가 열렸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안 모 씨와 30여 명은 집회에서 대통령 탄핵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안 씨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회관계망에서 5·18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며 자신을 나치에 빗댄 데 대해 고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는 광주비상행동은 내란동조 선동세력이 광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안 모 씨와 30여 명은 집회에서 대통령 탄핵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안 씨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회관계망에서 5·18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며 자신을 나치에 빗댄 데 대해 고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는 광주비상행동은 내란동조 선동세력이 광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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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남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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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8 21:48:54
- 수정2025-02-08 21:54:17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주말 집회가 열렸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안 모 씨와 30여 명은 집회에서 대통령 탄핵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안 씨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회관계망에서 5·18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며 자신을 나치에 빗댄 데 대해 고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는 광주비상행동은 내란동조 선동세력이 광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안 모 씨와 30여 명은 집회에서 대통령 탄핵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안 씨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회관계망에서 5·18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며 자신을 나치에 빗댄 데 대해 고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는 광주비상행동은 내란동조 선동세력이 광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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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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