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실시
입력 2025.02.09 (21:54)
수정 2025.02.09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남구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병원 방문이 필요한 아이를 돌보는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전담 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뒤 진료와 약 수령 후 귀가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횟수는 연간 50회 이내 평일에만 가능하며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와 약제비 외에 이동 비용 등은 무료입니다.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4세에서 18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으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이나 광주여성가족재단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전담 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뒤 진료와 약 수령 후 귀가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횟수는 연간 50회 이내 평일에만 가능하며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와 약제비 외에 이동 비용 등은 무료입니다.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4세에서 18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으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이나 광주여성가족재단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남구,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실시
-
- 입력 2025-02-09 21:54:56
- 수정2025-02-09 22:05:14

광주 남구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병원 방문이 필요한 아이를 돌보는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전담 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뒤 진료와 약 수령 후 귀가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횟수는 연간 50회 이내 평일에만 가능하며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와 약제비 외에 이동 비용 등은 무료입니다.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4세에서 18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으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이나 광주여성가족재단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전담 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뒤 진료와 약 수령 후 귀가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횟수는 연간 50회 이내 평일에만 가능하며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와 약제비 외에 이동 비용 등은 무료입니다.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4세에서 18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으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이나 광주여성가족재단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김해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