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재교육 ‘학교 밖 청소년 전형’ 신설
입력 2025.02.10 (08:38)
수정 2025.0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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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영재교육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올해 제주 영재교육 기본 운영 계획을 보면 음악과 미술,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이 신설됐습니다.
이에 따른 올해 제주도교육청 산하 영재교육기관은 24개 기관 64학급으로 모두 천백여 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올해 제주 영재교육 기본 운영 계획을 보면 음악과 미술,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이 신설됐습니다.
이에 따른 올해 제주도교육청 산하 영재교육기관은 24개 기관 64학급으로 모두 천백여 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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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영재교육 ‘학교 밖 청소년 전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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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08:38:36
- 수정2025-02-10 11:07:22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영재교육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올해 제주 영재교육 기본 운영 계획을 보면 음악과 미술,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이 신설됐습니다.
이에 따른 올해 제주도교육청 산하 영재교육기관은 24개 기관 64학급으로 모두 천백여 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올해 제주 영재교육 기본 운영 계획을 보면 음악과 미술,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이 신설됐습니다.
이에 따른 올해 제주도교육청 산하 영재교육기관은 24개 기관 64학급으로 모두 천백여 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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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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