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건물에 윤 대통령 지지자 진입…경찰 출동
입력 2025.02.10 (12:14)
수정 2025.02.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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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골자로 한 안건 상정을 앞두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로 몰려가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전원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건물 14층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이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혹시 모를 물리적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전원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건물 14층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이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혹시 모를 물리적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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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건물에 윤 대통령 지지자 진입…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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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12:14:27
- 수정2025-02-10 12:23:3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0/80_8171723.jpg)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골자로 한 안건 상정을 앞두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로 몰려가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전원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건물 14층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이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혹시 모를 물리적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전원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건물 14층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이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혹시 모를 물리적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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