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영농 부산물 소각하지 마세요”…무료 파쇄 지원
입력 2025.02.10 (12:31)
수정 2025.02.10 (16: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쓸모 없어진 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이 각 지역별로 운영됩니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영농 부산물 소각하지 마세요”…무료 파쇄 지원
-
- 입력 2025-02-10 12:31:55
- 수정2025-02-10 16:13:30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0/170_8171735.jpg)
쓸모 없어진 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이 각 지역별로 운영됩니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