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추진
입력 2025.02.10 (20:01)
수정 2025.02.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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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를 설립합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구소 대상지를 평가한 결과 포항시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며 터 매입과 건축 등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복숭아 등 온대과수 주산지로, 최근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과수 품질 저하가 우려돼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구소 대상지를 평가한 결과 포항시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며 터 매입과 건축 등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복숭아 등 온대과수 주산지로, 최근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과수 품질 저하가 우려돼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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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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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20:01:24
- 수정2025-02-10 20:09:19

경상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를 설립합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구소 대상지를 평가한 결과 포항시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며 터 매입과 건축 등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복숭아 등 온대과수 주산지로, 최근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과수 품질 저하가 우려돼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구소 대상지를 평가한 결과 포항시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며 터 매입과 건축 등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은 사과와 포도·복숭아 등 온대과수 주산지로, 최근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과수 품질 저하가 우려돼 새로운 농가 소득작물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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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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