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원장에 유진현 취임…“법과 원칙 충실”
입력 2025.02.10 (23:16)
수정 2025.02.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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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신임 울산지방법원장에 유진현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취임했습니다.
유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5기로 사업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유 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풍토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며 "사법부의 기본인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5기로 사업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유 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풍토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며 "사법부의 기본인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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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법원장에 유진현 취임…“법과 원칙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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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23:16:08
- 수정2025-02-10 23:45:50

제23대 신임 울산지방법원장에 유진현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취임했습니다.
유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5기로 사업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유 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풍토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며 "사법부의 기본인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5기로 사업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유 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풍토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며 "사법부의 기본인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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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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