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초등생 피살’ 안전 대책 마련
입력 2025.02.11 (19:46)
수정 2025.02.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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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대구시교육청도 정규수업 후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정규 수업 후 운영되는 늘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작하자마자 학생 출결을 파악하고, 지각·결석 학생에 대한 소재 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 귀가 지원과 교직원 퇴근 시간 이후 인력 배치를 강화하고 학교별 안전시설·용품 확대와 교원 심리검사·치료도 지원합니다.
우선 정규 수업 후 운영되는 늘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작하자마자 학생 출결을 파악하고, 지각·결석 학생에 대한 소재 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 귀가 지원과 교직원 퇴근 시간 이후 인력 배치를 강화하고 학교별 안전시설·용품 확대와 교원 심리검사·치료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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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초등생 피살’ 안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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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9:46:40
- 수정2025-02-11 19:53:14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대구시교육청도 정규수업 후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정규 수업 후 운영되는 늘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작하자마자 학생 출결을 파악하고, 지각·결석 학생에 대한 소재 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 귀가 지원과 교직원 퇴근 시간 이후 인력 배치를 강화하고 학교별 안전시설·용품 확대와 교원 심리검사·치료도 지원합니다.
우선 정규 수업 후 운영되는 늘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작하자마자 학생 출결을 파악하고, 지각·결석 학생에 대한 소재 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 귀가 지원과 교직원 퇴근 시간 이후 인력 배치를 강화하고 학교별 안전시설·용품 확대와 교원 심리검사·치료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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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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