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교육감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다할 것”
입력 2025.02.11 (21:52)
수정 2025.02.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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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세종, 충남교육감이 애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도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노력이 더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사회관계망을 통해 "이번 사건을 우리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되새겨야 할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도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노력이 더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사회관계망을 통해 "이번 사건을 우리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되새겨야 할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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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충남교육감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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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1:52:07
- 수정2025-02-11 22:1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세종, 충남교육감이 애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도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노력이 더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사회관계망을 통해 "이번 사건을 우리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되새겨야 할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도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노력이 더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사회관계망을 통해 "이번 사건을 우리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되새겨야 할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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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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