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의원 “항소심 무죄…검찰이 없는 죄 만들어”
입력 2025.02.11 (22:04)
수정 2025.02.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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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오늘(11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울산 사건에 대한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고 덮었다"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경찰 재직 시절 30년 동안 검찰개혁론을 제기했고, 고래고기 환부 사건 수사로 자신이 검찰의 표적이 됐으며, 황운하가 울산시장을 역임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한 수사도 무리하게 했다는 논리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경찰 재직 시절 30년 동안 검찰개혁론을 제기했고, 고래고기 환부 사건 수사로 자신이 검찰의 표적이 됐으며, 황운하가 울산시장을 역임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한 수사도 무리하게 했다는 논리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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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의원 “항소심 무죄…검찰이 없는 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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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2:04:35
- 수정2025-02-11 22:14:13

황운하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오늘(11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울산 사건에 대한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고 덮었다"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경찰 재직 시절 30년 동안 검찰개혁론을 제기했고, 고래고기 환부 사건 수사로 자신이 검찰의 표적이 됐으며, 황운하가 울산시장을 역임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한 수사도 무리하게 했다는 논리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경찰 재직 시절 30년 동안 검찰개혁론을 제기했고, 고래고기 환부 사건 수사로 자신이 검찰의 표적이 됐으며, 황운하가 울산시장을 역임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한 수사도 무리하게 했다는 논리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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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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