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日 와카야마현, ‘휴가지 원격근무’ 협력
입력 2025.02.12 (07:57)
수정 2025.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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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일본 와카야마현이 '휴가지 원격근무' 교류 협력을 강화합니다.
두 도시는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휴가지 원격근무를 중심으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와카야마현은 간사이 지방 6개 부·현중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지만, 최근 활발한 '휴가지 원격근무' 정책으로 생활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두 도시는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휴가지 원격근무를 중심으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와카야마현은 간사이 지방 6개 부·현중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지만, 최근 활발한 '휴가지 원격근무' 정책으로 생활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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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日 와카야마현, ‘휴가지 원격근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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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7:57:16
- 수정2025-02-12 09:3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5/02/12/110_8173651.jpg)
부산시와 일본 와카야마현이 '휴가지 원격근무' 교류 협력을 강화합니다.
두 도시는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휴가지 원격근무를 중심으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와카야마현은 간사이 지방 6개 부·현중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지만, 최근 활발한 '휴가지 원격근무' 정책으로 생활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두 도시는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휴가지 원격근무를 중심으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와카야마현은 간사이 지방 6개 부·현중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지만, 최근 활발한 '휴가지 원격근무' 정책으로 생활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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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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