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당내 경선 금품 혐의 예비후보자 고발

입력 2025.02.13 (08:17) 수정 2025.02.13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2일 재·보궐선거 당내 경선과 관련해,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거제시장 예비후보자 A 씨는 신고된 선거사무원이 아닌 B 씨에게 경선 관련 문자메시지 전송과 SNS 홍보 등 대가로 정치자금 계좌에서 4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선관위, 당내 경선 금품 혐의 예비후보자 고발
    • 입력 2025-02-13 08:17:11
    • 수정2025-02-13 10:52:31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2일 재·보궐선거 당내 경선과 관련해,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거제시장 예비후보자 A 씨는 신고된 선거사무원이 아닌 B 씨에게 경선 관련 문자메시지 전송과 SNS 홍보 등 대가로 정치자금 계좌에서 4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