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다 금메달 확정 차준환, 활짝 웃었다 [지금뉴스]
입력 2025.02.14 (11:47)
수정 2025.02.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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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차준환 선수.
취재진과 인터뷰 하던 중 금메달 소식을 듣게 됐는데요.
취재진의 축하에 활짝 웃는 밝은 표정이었지만, 소감은 담담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차준환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리스트
"어떻게 보면 3년 전에 올림픽에서 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배움을 오늘 좀 많이 실천하려고 했고 그것이 저의 경기에 좀 어느 정도 나타났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늘 잘하지는 못했지만 또 그런 힘든 넘어짐 속에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고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좀 계속해서 결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또 첫 메달이라는 또 그런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너무 기쁘고 오늘의 경기가 다음 주에 있을 4대륙 선수권에서 저에게 좀 더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진과 인터뷰 하던 중 금메달 소식을 듣게 됐는데요.
취재진의 축하에 활짝 웃는 밝은 표정이었지만, 소감은 담담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차준환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리스트
"어떻게 보면 3년 전에 올림픽에서 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배움을 오늘 좀 많이 실천하려고 했고 그것이 저의 경기에 좀 어느 정도 나타났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늘 잘하지는 못했지만 또 그런 힘든 넘어짐 속에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고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좀 계속해서 결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또 첫 메달이라는 또 그런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너무 기쁘고 오늘의 경기가 다음 주에 있을 4대륙 선수권에서 저에게 좀 더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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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하다 금메달 확정 차준환, 활짝 웃었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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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11:47:03
- 수정2025-02-14 11:56:37
![](/data/fckeditor/vod/2025/02/14/174091739501012729.png)
한국 피겨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차준환 선수.
취재진과 인터뷰 하던 중 금메달 소식을 듣게 됐는데요.
취재진의 축하에 활짝 웃는 밝은 표정이었지만, 소감은 담담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차준환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리스트
"어떻게 보면 3년 전에 올림픽에서 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배움을 오늘 좀 많이 실천하려고 했고 그것이 저의 경기에 좀 어느 정도 나타났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늘 잘하지는 못했지만 또 그런 힘든 넘어짐 속에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고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좀 계속해서 결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또 첫 메달이라는 또 그런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너무 기쁘고 오늘의 경기가 다음 주에 있을 4대륙 선수권에서 저에게 좀 더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진과 인터뷰 하던 중 금메달 소식을 듣게 됐는데요.
취재진의 축하에 활짝 웃는 밝은 표정이었지만, 소감은 담담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차준환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리스트
"어떻게 보면 3년 전에 올림픽에서 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배움을 오늘 좀 많이 실천하려고 했고 그것이 저의 경기에 좀 어느 정도 나타났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늘 잘하지는 못했지만 또 그런 힘든 넘어짐 속에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고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좀 계속해서 결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또 첫 메달이라는 또 그런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너무 기쁘고 오늘의 경기가 다음 주에 있을 4대륙 선수권에서 저에게 좀 더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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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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