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송학면 야산서 불…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2.14 (21:51)
수정 2025.02.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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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일원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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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송학면 야산서 불…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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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51:49
- 수정2025-02-14 21:55:05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일원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40여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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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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