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제주도기자상 취재·기획보도 부문 수상
입력 2025.02.14 (21:54)
수정 2025.02.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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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제주시에서 열린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 겸 2024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에서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문준영, 고민주, 부수홍 기자가 취재한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실태 연속보도'가, 기획보도 부문에는 문준영, 고아람 기자가 취재한 '죽음의 바당 2부작'이 선정됐습니다.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보도는 관련 실태를 추적해 제도의 문제를 드러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대안을 내놨다는 평가를, 죽음의 바당 2부작에 대해선 처참한 풍경을 담아내기 위한 노고가 돋보인다며, 정부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보도는 관련 실태를 추적해 제도의 문제를 드러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대안을 내놨다는 평가를, 죽음의 바당 2부작에 대해선 처참한 풍경을 담아내기 위한 노고가 돋보인다며, 정부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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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제주도기자상 취재·기획보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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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54:57
- 수정2025-02-14 22:07:56

오늘(14일) 제주시에서 열린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 겸 2024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에서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문준영, 고민주, 부수홍 기자가 취재한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실태 연속보도'가, 기획보도 부문에는 문준영, 고아람 기자가 취재한 '죽음의 바당 2부작'이 선정됐습니다.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보도는 관련 실태를 추적해 제도의 문제를 드러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대안을 내놨다는 평가를, 죽음의 바당 2부작에 대해선 처참한 풍경을 담아내기 위한 노고가 돋보인다며, 정부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보도는 관련 실태를 추적해 제도의 문제를 드러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대안을 내놨다는 평가를, 죽음의 바당 2부작에 대해선 처참한 풍경을 담아내기 위한 노고가 돋보인다며, 정부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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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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