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최초 통제영은 여수 아닌 통영” 결의안
입력 2025.02.18 (08:05)
수정 2025.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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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가 최근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역사 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통영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한산도임이 명백함에도,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왜곡된 역사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통영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한산도임이 명백함에도,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왜곡된 역사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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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의회 “최초 통제영은 여수 아닌 통영”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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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가 최근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역사 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통영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한산도임이 명백함에도,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왜곡된 역사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통영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한산도임이 명백함에도,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왜곡된 역사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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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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