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규모 2.0 이상 지진 5차례
입력 2025.02.20 (21:51)
수정 2025.02.2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청 지진 연보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 7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부안에서 발생한 4.8 지진은 지난해 국내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 7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부안에서 발생한 4.8 지진은 지난해 국내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지난해 규모 2.0 이상 지진 5차례
-
- 입력 2025-02-20 21:51:29
- 수정2025-02-20 21:57:41

기상청 지진 연보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 7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부안에서 발생한 4.8 지진은 지난해 국내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 7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 부안에서 발생한 4.8 지진은 지난해 국내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