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입력 2025.02.21 (10:26)
수정 2025.0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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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단계별 지원을 확대합니다.
우선 농식품 인력 개발원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서 5천 5백여 명을 교육하고, 달마다 최대 백 10만 원의 지원금과 각종 저리 융자 혜택을 줍니다.
또 공공 임대주택과 공동 보육 시설 등을 마련해 주거 기반도 마련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지역 40살 미만 청년 농가는 5천 5백여 곳으로 전체의 3.3%입니다.
우선 농식품 인력 개발원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서 5천 5백여 명을 교육하고, 달마다 최대 백 10만 원의 지원금과 각종 저리 융자 혜택을 줍니다.
또 공공 임대주택과 공동 보육 시설 등을 마련해 주거 기반도 마련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지역 40살 미만 청년 농가는 5천 5백여 곳으로 전체의 3.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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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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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0:26:02
- 수정2025-02-21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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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단계별 지원을 확대합니다.
우선 농식품 인력 개발원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서 5천 5백여 명을 교육하고, 달마다 최대 백 10만 원의 지원금과 각종 저리 융자 혜택을 줍니다.
또 공공 임대주택과 공동 보육 시설 등을 마련해 주거 기반도 마련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지역 40살 미만 청년 농가는 5천 5백여 곳으로 전체의 3.3%입니다.
우선 농식품 인력 개발원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서 5천 5백여 명을 교육하고, 달마다 최대 백 10만 원의 지원금과 각종 저리 융자 혜택을 줍니다.
또 공공 임대주택과 공동 보육 시설 등을 마련해 주거 기반도 마련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지역 40살 미만 청년 농가는 5천 5백여 곳으로 전체의 3.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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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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