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하천으로 추락…병원 이송
입력 2025.02.21 (19:39)
수정 2025.02.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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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70대 남성이 약 3미터 아래 하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골반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는데, 집 울타리 작업을 하다가 하천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골반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는데, 집 울타리 작업을 하다가 하천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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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남성, 하천으로 추락…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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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9:39:23
- 수정2025-02-21 1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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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70대 남성이 약 3미터 아래 하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골반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는데, 집 울타리 작업을 하다가 하천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골반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는데, 집 울타리 작업을 하다가 하천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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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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