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친화 ‘일하는 밥퍼’ 충주 작업장 개소
입력 2025.02.21 (19:40)
수정 2025.02.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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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장애인 친화형 '일하는 밥퍼' 작업장이 들어섰습니다.
충주시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작업장에서는 지역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근로 기회를 주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합니다.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사회 활동과 농가, 소상공인, 기업의 일손을 돕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충주시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작업장에서는 지역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근로 기회를 주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합니다.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사회 활동과 농가, 소상공인, 기업의 일손을 돕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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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친화 ‘일하는 밥퍼’ 충주 작업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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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9:40:51
- 수정2025-02-21 1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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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장애인 친화형 '일하는 밥퍼' 작업장이 들어섰습니다.
충주시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작업장에서는 지역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근로 기회를 주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합니다.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사회 활동과 농가, 소상공인, 기업의 일손을 돕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충주시 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작업장에서는 지역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근로 기회를 주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합니다.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사회 활동과 농가, 소상공인, 기업의 일손을 돕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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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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