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릉에서 산불 잇따라…정선 산불 확산 중
입력 2025.02.21 (21:49)
수정 2025.02.2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 100여 명 등을 투입했지만 날이 저물어 헬기가 뜨지 못하는 데다 산세도 다소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3시쯤에는 강릉시 구정면 등산로 부근에서 산불이 나 산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 100여 명 등을 투입했지만 날이 저물어 헬기가 뜨지 못하는 데다 산세도 다소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3시쯤에는 강릉시 구정면 등산로 부근에서 산불이 나 산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강릉에서 산불 잇따라…정선 산불 확산 중
-
- 입력 2025-02-21 21:49:45
- 수정2025-02-21 22:06:13

오늘 저녁 7시쯤,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 100여 명 등을 투입했지만 날이 저물어 헬기가 뜨지 못하는 데다 산세도 다소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3시쯤에는 강릉시 구정면 등산로 부근에서 산불이 나 산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 100여 명 등을 투입했지만 날이 저물어 헬기가 뜨지 못하는 데다 산세도 다소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3시쯤에는 강릉시 구정면 등산로 부근에서 산불이 나 산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