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 넘어 문화·체육·교육 정책 필요”
입력 2025.02.21 (21:49)
수정 2025.02.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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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 속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에서의 정책 개발이 절실하다는 제안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은 세종문화화관에서 공연 때 영유아 봐주기 사업을, 부산과 경기도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출산장려금을 넘어 문화와 체육, 교육분야에서 부모가 체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원화자 의원은 도내 창업기업 3년 생존율은 44.5%로 전국 최하위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은 세종문화화관에서 공연 때 영유아 봐주기 사업을, 부산과 경기도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출산장려금을 넘어 문화와 체육, 교육분야에서 부모가 체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원화자 의원은 도내 창업기업 3년 생존율은 44.5%로 전국 최하위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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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장려금 넘어 문화·체육·교육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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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1:49:59
- 수정2025-02-21 21:58:00

저출생 위기 속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에서의 정책 개발이 절실하다는 제안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은 세종문화화관에서 공연 때 영유아 봐주기 사업을, 부산과 경기도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출산장려금을 넘어 문화와 체육, 교육분야에서 부모가 체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원화자 의원은 도내 창업기업 3년 생존율은 44.5%로 전국 최하위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은 세종문화화관에서 공연 때 영유아 봐주기 사업을, 부산과 경기도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출산장려금을 넘어 문화와 체육, 교육분야에서 부모가 체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원화자 의원은 도내 창업기업 3년 생존율은 44.5%로 전국 최하위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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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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