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에 공동주택 3천4백여 가구 착공
입력 2025.02.23 (21:35)
수정 2025.02.23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세종시에 공동주택 3천4백여 가구가 착공합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5-1, 2 생활권에 2천3백여 가구, 6-3 생활권에 천백여 가구가 각각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올해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은 6-3 생활권 천6백여 가구로 일반분양이 8백 가구, 나머지는 임대와 행복주택입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5-1, 2 생활권에 2천3백여 가구, 6-3 생활권에 천백여 가구가 각각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올해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은 6-3 생활권 천6백여 가구로 일반분양이 8백 가구, 나머지는 임대와 행복주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세종시에 공동주택 3천4백여 가구 착공
-
- 입력 2025-02-23 21:35:38
- 수정2025-02-23 22:18:22

올해 세종시에 공동주택 3천4백여 가구가 착공합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5-1, 2 생활권에 2천3백여 가구, 6-3 생활권에 천백여 가구가 각각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올해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은 6-3 생활권 천6백여 가구로 일반분양이 8백 가구, 나머지는 임대와 행복주택입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5-1, 2 생활권에 2천3백여 가구, 6-3 생활권에 천백여 가구가 각각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올해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은 6-3 생활권 천6백여 가구로 일반분양이 8백 가구, 나머지는 임대와 행복주택입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